건강한 일상을 위해서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고 할 만큼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많은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사과 깎아 먹는 일이라고 할 만큼,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일로써, 심신을 상쾌하게 하고, 위액분비를 촉진해 소화흡수를 돕고, 배변기능에 도움을 주는, 우리 몸에 너무 유익한 과일이랍니다사과는 낙엽수의 왕이라고, 불릴만큼 효능이 많은 과일인데, 대표적인 성분이 식이섬유인 "펙틴"인데, 펙틴은 장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며, 나쁜 균의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고 , 사과를 먹으면 장 내 나쁜 균이 약해지고, 좋은 균의 활성으로 이어져 대장건강과 면역력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 사과에 들어있는 유기는, 몸 안에 쌓인 피로 물질을 제게해 주어, 매일 먹어도 좋은 식품이다 과..

" 자기 전에는 무를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생강을 먹어라"는 옛말이 있는데, 이말은 무의 매운맛 때문인데 성질이 서늘하고 기운을 하강시키는 (하기)라는 성분이 작용을 해서 저녁에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무의 영양성분 함량을 살펴보면 100g당 13kcal 정도로 저칼로리이면서,  약간의 탄수화물, 소량의 단백질과 지방 이외에 풍부한 비타민c와 칼륨을 포함  칼슘, 철분, 엽산, 마그네슘, 섬유질이 풍성하게 함유하고 있고무는 10~12월 사이에 제철채소로써 가을무가 맛과 품질이 가장 우수하며  무에는 비타민c의 함량이 100g당 20~25mg가 함유되어 있을정도로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한 채소랍니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상의 침착을 억제하고, 활성산소 생성을 막아 노화를 방지에 도움도 주며, 또 콜라겐의 합..

여름철 텃밭에 빼놓지 않고 심는 가지는 많은 사람이 보양채소로는 알고 있는데,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는지'  건강에는 좋은 채소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가지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 몸에는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가지만큼 텃밭에서 키우기 쉬운 작물도 없는 것 같은데,  작은 텃밭에 2~3주의 가지를 심어 놓으면 여름이 다 갈 때까지 꾸준히 가지를 수확해 먹을 수 있답니다 어느 통계에서 "가지가 우리나라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채소로 1위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네요" 다른 어떤 식품보다 영양가가 풍부하고 효능도 많은 채소인데? 까지에는"나수닌"이란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가지 100g에는 약 210mg의 나수닌이 함유되어 있고 이는 블루베리 보다 무려..

고무마는 남녀노소 관계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수 음식 입니다"고구마" 라는 이름은 어린시절 외가댁 시골집 토담 같은 정겨움을 느낄수 있는 간식으로써 추운겨울  거리에서 껍질을 벗기며 김이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노랗게 잘익은 군고구마를 한 입 베어 물고 호호 불면서 맛있게 먹던 추억도 생각나게 하고 , 따뜻한 온돌방 에서 어깨에 이불을 두르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동치미와 찐 고구마를 맛있게 나누어 먹던  그 달콤했던 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음식 이기에  그 고구마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짙은 주황색의 고구마는 흰 감자와는 다르게 고구마에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항산화물질 성분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알칼리성 식물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양질의..

누군가는 정말 좋아하고, 또 누군가는 싫어하는 브로콜리는, 색깔은 진녹색이며, 구름을 닮은 머리 아래에는 짧고 굵은 줄기가 있는데 이 부분도 먹을 수 있는 부위랍니다 오늘은 건강에 좋으며, 영양가도 풍부한 브로콜리의 효능과 먹는 방법까지 알아볼까 합니다 브로콜리는 배추과에 속하는 녹색 채소로써, 실제 우리가 먹는 부분은 어린 꽃봉리 인데, 두툼한 줄기 끝에 작은 꽂이 무수히 달려있는 것이 특징입니다푸른 빚이 강하고 향긋한 향이 나면서, 비타민c, 칼륨, 철분 등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이고요브로콜리는 서늘한 기온에서 자라는데, 더운 여름에 특히 잘 자라는 식물로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는데, 이 중 눈에 띄는 것들은,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인데요 여기에는 섬유질, 셀레늄,..

주홍빛 당근은 우리들의 모든 음식에 다양하게  쓰임을 받고 있으며. 당근 한 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A의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당근의 효능은 탁월하답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당근이 눈에 좋다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당근은 눈 건강뿐만 아니라 더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좋다는 당근의 효능과 영양성분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당근은 비타민A. 비타민C. 식이섬유. 칼륨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로써 눈 건강; 당근의 풍부한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은 야맹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성분은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망막 건강을 증진시켜 주고요 장 건강; 당근의 풍부한 펙틴과 리그닌은 장벽을 보호하여 설사를 멎게 하는 작용과 특히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모든 암 ..

양배추는 우리가 즐겨 먹는 채소 중에 하나이면서 위장에 좋은 건강채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이러한 양배추가 우리몸에 어떻게 좋은지 양배추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배추는 다양한 영양소와 건강증진효과를 가지고 있는 채소로써 위장건강. 염증개선. 뼈 건강증진. 빈혈증상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위장장애 및 위 기능 개선;  양배추는 풍부한 섬유질과 수분함량으로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변비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요 @항암 효능; 글로코시놀레이트. 인돌-3-카비놀등의 항암물질이 풍부하여 모든 암 예방 하기에 좋은 성분이많이 들어있어 우리들의 몸에 너무나 좋은 채소랍니다 @염증개선;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면역력 ..

동글동글하고 빨간색이 탐스러운 토마토!  붉은색을 띤 과일이나 채소들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익히 들어 알고 계시죠!!!  토마토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채소로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도 있고그 효능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과일 이랍니다"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속담이 있는데 즉 토마토는 의사가 필요치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이네요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므로 완전히 빨갛게 익혀서 먹는 것이 좋고요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으나 그냥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열을 가해 조리해서먹는 것이 좋답니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토마토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우리 몸에 흡수가 잘되고예를 들면 토마토소스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