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효능

목이버섯효능, 식이섬유의 왕 " 버섯 통들깨탕 " 레시피

일상의 건강 2024. 10. 15. 09:11

 

 

목이버섯은 특유한 맛과 향이 있고 씹는 촉감이 좋으며, 버섯이 변질되지 않고 건조가 잘되어 보관과 저장성이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고,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에 무리 지어 발생하는 버섯으로, 버섯의 형태가 귀와 비슷하고 촉감이 부드럽우며, 인터페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을 예방하고 간을 보호해 주는 자양강장작용이 뛰어나며, 비타민D와 칼슘의 함량이 매우 풍부하여 뼈 건강에 좋고, 섬유소 함량이 높고 교질상 물질이 많고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 체내 노폐물 및 독소 배출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합니다

 

또한, 목이버섯효능으로는 ,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D가 풍부해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해주며,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비만 예방에도 좋으며, 간을 보호해 주며 암을 예방하기도 한다 하고, 콜라겐도 풍부해서 피부미용에도 좋고, 이밖에도 오장을 좋아지게 하고 혈열을 내려 이질과 하혈하는 것을 멎게 해 기를 보호하고 몸을 가벼워지게 한다고도 합니다

 

목이버섯은 시중에서는 대부분 건조된 상태로 판매되어서, 목이버섯을 요리 하기 위해서는 물에 목이버섯을 20~30분 정도 불려서 사용하여야 하고, 불린 목이버섯은 물에 한번 더 헹궈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사용하여야 한답니다

 

 

1, 면역력 강화

목이버섯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성분은 백혈구의 활동을 증가시켜 체내의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합니다

 

2, 항산화 작용

목이버섯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목이버섯의 항산화 성분은 이러한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세포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합니다

 

3, 혈당 조절

목이버섯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목이버섯의 섬유질과 특정 화합물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하는 데 기여한다 합니다

 

4, 심혈관 건강

목이버섯은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 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한,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소화 건강

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섬유질은 장의 건강을 유지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여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6, 항암 효과

목이벗섯이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목이버섯에 포함된 특정 화합물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7, 체중 관리

목이버섯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며, 높은 섬유질 함량 덕분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합니다

 

목이버섯은 자양 작용이 있으며 폐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또 위를 편하게 하고 지혈 작용을 하며, 혈압을 낮추고 항암 및 보혈을 돕는다 합니다

 

@  호흡기 질환에 좋은 " 버섯 통들깨탕 "을 끓여볼까요?

 

* 버섯은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 20분간 불린다, 찹쌀도 불리어 놓고, 불린 버섯은 밑동 이물질을 제거한 후 한 입 크기로 썰고 표고버섯은 얇게 썰어 주고 버섯을 불리는 동안 육수를 준비해 볼까요, 물, 다시마, 양파, 파뿌리를 준비한 후, 냄비에 양파와 파뿌리를 넣고 5분간 끓이다가 다시마를 추가해 10분을 더 끓여준다

* 냄비에 양파, 마늘, 들기름을 넣고 볶다가 끓인 육수를 넣고, 국물이 끓을 동안 대파, 당근, 붉은 고추는 어슷 썰어 둔다, 끓기 시작하면 버섯, 대파, 당근, 어슷 썰은 붉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믹서기로  통들깨와 불린 찹쌀을 갈아서 넣고 농도를 맞춘다

* 마지막으로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그릇에 담아 곱게 채친 들깻잎을 올리면 완성이랍니다